말씀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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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7일 (화)

누가복음 20장 9~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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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으로 기도하며 마음 속의 근심과 복잡한 생각을 비우세요.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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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와 사랑의 영이신 말씀으로 가득히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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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복음 20장 9~16절

    9 그가 또 이 비유로 백성에게 말씀하시기 시작하시니라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가서 오래 있다가
    10 때가 이르매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 한 종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을 몹시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11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도 몹시 때리고 능욕하고 거저 보내었거늘
    12 다시 세 번째 종을 보내니 이 종도 상하게 하고 내쫓은지라
    13 포도원 주인이 이르되 어찌할까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혹 그는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14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산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15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16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시니 사람들이 듣고 이르되 그렇게 되지 말아지이다 하거늘


    ● 나의관찰
    거룩한 상상력을 참고해서 본문을 관찰하세요
    본문이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 거룩한 상상력 예수님이 비유를 말씀하실 때 제사장들, 바리새인들, 장로들은 금방 알아챘습니다. 비유에 나오는 못된 종들이 자신들을 가리키는 것임을 말입니다. 그들의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합니다.


    ● 새김
    나의 관찰과 오늘의 묵상을 참고해서 말씀을 나의 삶에 적용해 보세요.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또는 내 육체의 삶이 끝날 때 그분 앞에서 내 삶을 결산해야 할 텐데, 지금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인가요?


    ● 사랑의 기도
    사랑이신 성령님이 나를 위해 기도하시는 그 음성에 귀 기울여 보세요.


    ▶ 단숨의 기도 한 문장의 기도문으로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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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침없으신 예수님

    예루살렘 성에 들어오신 뒤로 예수님은 행동과 말씀에 거침이 없으십니다. 예수님은 종교 당국자들을 정조준 하십니다. 조금도 비껴가지 않으십니다. 성전을 두고 말씀하시면서 ‘강도의 소굴’이 되었다고 일갈하신 것은 그 정점입니다.

    누가복음 20장에서 예수님이 비유 하나를 또 말씀하십니다. 어느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세주고 타국에 갔습니다. 추수할 때가 되어 포도원 주인이 소작료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농부들이 그 종을 몹시 때리고 빈손으로 보냈습니다.
    주인이 다른 종을 다시 보냅니다. 농부들은 그 종도 때리고 빈손으로 보냈는데, 이번에는 능욕하기까지 했습니다. 세 번째 종을 보냈는데, 농부들의 이악스러움은 더 심해집니다. 이제는 종에게 신체적 상해까지 가합니다. 포도원 주인이 고민합니다. 13절이 이렇습니다.

    “어찌할까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혹 그는 존대하리라.”

    그러나 아니었습니다. 14~15절에 기록된 농부들의 행동을 보십시오.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산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주인이 행동합니다. 직접 가서 농부들을 진멸합니다. 포도원은 다른 사람에게 맡깁니다. 예수님의 이 비유는 사두개인들, 바리새인들, 장로들을 직접적으로 겨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을 자기들이 소유하려는 욕심을부리고 있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는 자기들 소유라고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불행한 일입니다. 이런 사고 구조에 빠지는 것은 어떤 영역에서든 사람 사는 데서 일어나는 일 가운데 가장 큰 불행입니다. 신앙생활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특히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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