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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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9일 (화)

사도행전 4장 13~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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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으로 기도하며 마음 속의 근심과 복잡한 생각을 비우세요.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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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와 사랑의 영이신 말씀으로 가득히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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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행전 4장 13~22절

    13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15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18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21 관리들이 백성들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처벌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라
    22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여 세나 되었더라


    ● 나의관찰
    거룩한 상상력을 참고해서 본문을 관찰하세요
    본문이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 거룩한 상상력 산헤드린의 권력자들은 베드로와 요한을 놓아줄 수밖에 없습니다. 최대한으로 협박합니다. 공회가 끝난 후 안나스와 가야바를 비롯한 핵심 인물들이 따로 모입니다.


    ● 새김
    나의 관찰과 오늘의 묵상을 참고해서 말씀을 나의 삶에 적용해 보세요.
    어떤 일을 결정하여 진행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삼나요? 하나님의 말씀인가요, 상황에 관계된 이해관계인가요?


    ● 사랑의 기도
    사랑이신 성령님이 나를 위해 기도하시는 그 음성에 귀 기울여 보세요.


    ▶ 단숨의 기도 한 문장의 기도문으로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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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그리고 앞으로 내가 실천해야 하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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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묵상

    Today's med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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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칠 것 없어라!

    어제 묵상한 본문과 같이 연결해서 읽고 묵상해 봅시다. 베드로와 요한이 이렇게 당당할 수가 없습니다. 베드로를 생각하면 특히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체포되어 대제사장 앞에서 심문을 받을 때 베드로가 어떻게 행동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때도 지금처럼 똑같이 예수님이 산헤드린에서 재판을 받았습니다. 반달형으로 둘러앉은 권력자들 앞에서 예수님이 재판을 받으실 때 베드로는 뜰에서 불을 쬐고 있었습니다. 스승이 고난을 받고 있는데 베드로는 스승을 모른다고 부인했습니다. 세 번이나 그랬습니다. 그것도 마지막에는 저주하면서 부인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다릅니다. 베드로는 얼마나 당당합니까! 도무지 그 어떤 것도 베드로에게는 거칠 것이 없습니다. 베드로는 거침없이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을 얻게 하셨다. 이 장애인은 바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걷게 되었다.’

    13절에 있는 “담대하게”라는 표현은 아무것도 거칠 것 없이 당당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말합니다. 4장에 이를 표현하는 같은 헬라어가 세 번 나옵니다. 29절에 보면 예루살렘 교회 공동체가 기도하는데,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여기의 “담대히”도 같은 헬라어입니다. 31절에 또 한 번 나옵니다.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무엇이 베드로를 이토록 엄청나게 바꾸어 놓았습니까?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으면 용기가 생깁니다. 한없는 담대함, 그 무엇도 가로막을 수 없는 당당함, 그 어떤 것에도 거칠 것이 없는 영적인 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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