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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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7일 (월)

사도행전 19장 23~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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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으로 기도하며 마음 속의 근심과 복잡한 생각을 비우세요.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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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와 사랑의 영이신 말씀으로 가득히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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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행전 19장 23~34절

    23 그 때쯤 되어 이 도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으니
    24 즉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이 은으로 아데미의 신상 모형을 만들어 직공들에게 적지 않은 벌이를 하게 하더니
    25 그가 그 직공들과 그러한 영업하는 자들을 모아 이르되 여러분도 알거니와 우리의 풍족한 생활이 이 생업에 있는데
    26 이 바울이 에베소뿐 아니라 거의 전 아시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을 권유하여 말하되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 하니 이는 그대들도 보고 들은 것이라
    27 우리의 이 영업이 천하여질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큰 여신 아데미의 신전도 무시당하게 되고 온 아시아와 천하가 위하는 그의 위엄도 떨어질까 하노라 하더라
    2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분노가 가득하여 외쳐 이르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니
    29 온 시내가 요란하여 바울과 같이 다니는 마게도냐 사람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붙들어 일제히 연극장으로 달려 들어가는지라
    30 바울이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고자 하나 제자들이 말리고
    31 또 아시아 관리 중에 바울의 친구 된 어떤 이들이 그에게 통지하여 연극장에 들어가지 말라 권하더라
    32 사람들이 외쳐 어떤 이는 이런 말을, 어떤 이는 저런 말을 하니 모인 무리가 분란하여 태반이나 어찌하여 모였는지 알지 못하더라
    33 유대인들이 무리 가운데서 알렉산더를 권하여 앞으로 밀어내니 알렉산더가 손짓하며 백성에게 변명하려 하나
    34 그들은 그가 유대인인 줄 알고 다 한 소리로 외쳐 이르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기를 두 시간이나 하더니


    ● 나의관찰
    거룩한 상상력을 참고해서 본문을 관찰하세요
    본문이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 거룩한 상상력 아데미 여신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달과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뜻합니다. 소아시아에서는 다산(多産)을 상징하는 풍요의 여신으로 숭배 받았습니다. 아데미 신상은 많은 유방을 달고 있습니다. 에베소 사람들이 아데미 여신을 섬기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 새김
    나의 관찰과 오늘의 묵상을 참고해서 말씀을 나의 삶에 적용해 보세요.
    내 생활에서 말씀을 통해 변화되어야 할 부분이 무엇인가요?


    ● 사랑의 기도
    사랑이신 성령님이 나를 위해 기도하시는 그 음성에 귀 기울여 보세요.


    ▶ 단숨의 기도 한 문장의 기도문으로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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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그리고 앞으로 내가 실천해야 하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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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s med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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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 선동과 복음의 능력

    에베소의 아데미 신전은 세계의 칠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에베소 시에서 약 1.6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는데 약 오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거대한 신전이었습니다. 대리석 벽돌을 회반죽 대신 황금으로 붙여서 신전을 지었습니다. 이 정도로 거대한 신전이 있었으니 신전과 연관하여 먹고 사는 사업이 많았을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신전 주조 사업이었습니다. ‘은감실’은 은으로 만든 작은 신전을 말합니다. 이 사업에 종사하는 데메드리오라는 사람이 같은 사업 종사자들을 모아 놓고 바울을 비방합니다. 바울이 전도하는 것 때문에 자기들 사업이 잘 안되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데메드리오는 다른 한 가지 이유를 갖다 붙입니다. 아데미 여신의 위엄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장삿속을 애향심이 담긴 종교심으로 교묘하게 포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에베소에서 3년 동안 머물면서 평신도 지도자를 기른 바울의 사역이 분명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우상 관련 사업이 잘 안될 정도였으니까요. 복음이 분명하게 들어가면 사람의 삶이 바뀝니다. 그 지역의 산업 구조가 바뀝니다. 경제 흐름의 방향이 바뀝니다. 신앙은 개인적 영역의 종교적 구조만이 결코 아닙니다!

    대중 선동이 고조되면서 소요 사태가 일어납니다. 은감실 동업자들을 비롯한 에베소 시의 대중들이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잡아끌고 연극장으로 몰려 들어갑니다. 유대인 중에 알렉산더가 나서서 유대인은 바울이 전하는 그리스도파와는 다르다고 변명을 하려고 했습니다. 이방인의 눈에는 바울의 그리스도교나 유대교나 그게 그걸로 보였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흥분했는지 두 시간동안이나 아데미 여신을 높이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에베소의 연극장 유적이 발굴되었습니다. 약 2,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가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시민들의 회의 장소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바울이 이곳에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제자들과 바울을 아끼는 사람들이 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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