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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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4일 (화)

에스라 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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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으로 기도하며 마음 속의 근심과 복잡한 생각을 비우세요.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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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와 사랑의 영이신 말씀으로 가득히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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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라 7:11-14

    11 여호와의 계명의 말씀과 이스라엘에게 주신 율례 학자요 학자 겸 제사장인 에스라에게 아닥사스다 왕이 내린 조서의 초본은 아래와 같으니라
    12 모든 왕의 왕 아닥사스다는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한 학자 겸 제사장 에스라에게
    13 조서를 내리노니 우리 나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과 그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중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뜻이 있는 자는 누구든지 너와 함께 갈지어다
    14 너는 네 손에 있는 네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유다와 예루살렘의 형편을 살피기 위하여 왕과 일곱 자문관의 보냄을 받았으니


    ● 나의관찰
    거룩한 상상력을 참고해서 본문을 관찰하세요
    본문이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 거룩한 상상력 아닥사스다 왕은 에스라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 민족의 신앙 전통과 관습을 다시 세우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로써 이스라엘의 신인 하늘의 하나님이 바사 제국의 통치를 영원하게 하는 데 복을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새김
    나의 관찰과 오늘의 묵상을 참고해서 말씀을 나의 삶에 적용해 보세요.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통해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사건이나 일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까? 내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뤄진 것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무엇인가요?


    ● 사랑의 기도
    사랑이신 성령님이 나를 위해 기도하시는 그 음성에 귀 기울여 보세요.


    ▶ 단숨의 기도 한 문장의 기도문으로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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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오늘 그리고 앞으로 내가 실천해야 하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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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s med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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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절 때문에

    11절을 보세요. 주어와 술어가 이렇습니다. 주어가 둘이고, 그 둘은 한 술어에 연결됩니다. “여호와의 계명의 말씀과(제1주어) / 이스라엘에게 주신 율례 학자요 학자 겸 제사장인 에스라에게 아닥사스다 왕이 내린 조서의 초본은(제2주어) / 아래와 같으니라.”

    주어를 수식하고 있는 것들을 빼면 이렇게 뼈대가 드러납니다.
    “… 말씀과 … 초본은 … 아래와 같으니라.”

    개역개정판으로 11절을 읽다가 위와 같이 이해하고서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11절 다음에 나오는 내용에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 초본 내용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도 나온다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에스라서 7장의 내용을 이미 여러 번 읽었는데, 거기엔 조서 초본이 기록돼 있을 뿐 하나님이 지시하신 말씀은 없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계명의 말씀”도 11절 아래에 있다고 하니, 무슨 깊은 뜻이 있을까 생각이 든 것입니다. 말하자면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 초본 내용 안에 하나님 말씀이 어떤 식으로 들어있는 것인가 했던 겁니다.
    그러나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게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번역을 보았습니다. 아뿔싸, 이게 웬 일입니까! 개역개정판에서 글자 하나가 빠져서 뜻이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율례”라는 단어 뒤에 ‘의’라는 글자가 들어가야 맞습니다.
    “여호와의 계명의 말씀과 이스라엘에게 주신 율례의 학자요 학자 겸 제사장인 에스라에게 아닥사스다 왕이 내린 조서의 초본은 아래와 같으니라.”

    그러니까 11절은 내용 두 개가 합친 것입니다. (1)에스라에게 왕이 내린 조서 초본의 내용이 아래와 같다, (2)그 에스더라는 사람이 ‘말씀과 율례의 학자요, 학자 겸 제사장’이다.

    다른 언어도 그렇겠지만, 특히 우리나라 말은 단어를 어떤 자리에 두느냐에 따라 또는 조사나 어떤 글자 하나를 넣느냐 빼느냐, 띄어쓰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뜻이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11절은 옛 번역인 개역성경이 더 정확합니다.
    “여호와의 계명의 말씀과 이스라엘에게 주신 율례의 학사인 학사 겸 제사장 에스라에게 아닥사스다 왕이 내린 조서 초본은 아래와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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